층 파라미터 수가 어떻게 계산되는 것인지 직접 확인해 보았다.
이미지 32개라는 표현보다는 32채널이라는 표현이 좋았을거 같다..
64번 반복이라고 썼는데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는 의미로 쓴 것은 아니다.
두 번째 층에서 커널과 점곱해서 만들어진 32개의 행렬을 더한 값들에 편향값을 더한 것이 출력 특성맵이 된다.
datagen.flow_from_directory()
train_dir를 입력으로 받는데, 하위 디렉터리를 클래스마다 만들어주고 그 디렉터리마다 이미지 파일을 저장해주면
따로 레이블 array를 만들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만들어준다.
책에는 fit_generator함수를 통해 모델을 제너레이터로 훈련할 수 있다고 했는데 텐서플로 2.3 버전에서 deprecated되어 fit함수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. evaluate() 도 검증용 제너레이터 만들어서 넣어주면 된다.
모델을 훈련할 때 디렉터리를 정리하지 않고 datagen.flow() 를 사용한다면 레이블을 수동으로 만들어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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